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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훈의 이야기 | 예비사회복지사에게 권하는 경력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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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연구소 작성일19-02-07 19:10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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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사회복지연구소 칼럼니스트 이민훈]

 

어느 대학이든 졸업학기가 되면 졸업을 앞둔 졸업행들에게 한 가지 고민거리가 생긴다. 그건 조국의 평화와 안녕, 부모님의 건강 등이 아닌 이력서 작성일 것이다.

고학력시대에 자신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자격사항이나 수상경력 등은 누구나 풍부하게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력서에 자신의 이력란에 작성하기에는 이력서의 작성란이 부족할 지경이다.

취업을 위한 이력서에는 몇 가지 정해진 룰이 있다. 학력사항, 자격사항, 경력사항 및 외부활동사항이 대표적인데 학력사항과 자격사항은 각자 나름 충실하게 기록할 것이 많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경력사항이다.

경력이란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사회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펼쳤는지 기입하는 것이다. 공부하고 학교만 다녔던 졸업예정자들에게 경력사항란은 아마도 가장 고민되는 기입부분일 것이다.

어느 날은 사회복지학부 학생이 이런 질문을 해왔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 저희의 경력사항은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솔직하게 고민스러운 부분이지 않겠는가. 학생에게 경력사항이란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지만 이력서에는 분명 작성되어야 하는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으니 굉장히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질문을 한 학생에게 필자가 묻는다.

“자네는 평소 어떤 활동을 하는가.”
“학교를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구들과 어울려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이와 관련된 활동을 하진 않는가.”
“학과에서 추천하거나 학점을 이수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가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답이 있다. 그건 바로 ‘가끔’이라는 것이다. 자원봉사를 하지 않아도 되거나 크게 중요한 활동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많은 부분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하며 현장의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졸업과 함께 현장에 투입된다.

예비사회복지사에게 자신의 이력을 만드는 일 중 가장 확실한 것은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직무능력의 개발과 현장의 정보파악을 통한 복지사업의 경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파트타임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과 수습(修習) 등의 활동도 예비사회복지사가 쌓을 수 있는 경력이지 않겠는가.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를 간혹 혼돈하는 경우가 있다. 확실한 사실은 사회복지사는 사회의 전반적인 복지사업에 투입되는 전문가라는 것이며 자원봉사자는 이런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협조되어야 하는 자원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최소 한 달에 몇 번은 자원봉사를 한다. 사회복지사가 왜 자원봉사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면 그건 분명 문제가 있다.

나만의 경력과 이력을 만들고 싶다면, 어디서든 봉사활동을 먼저 실천해보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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